꽃바람 쐬고 왔어요~ _공동작업장 장미축제 나들이 분주하던 작업장이 모처럼 한가한 틈을 타 동지들이 대거 뭉쳤습니다. 꽃한송이 받아본지가 하도 아득하여 아예 꽃밭속에 몸을 던질까 갔더랍니다. 비록 꽃밭에 뛰어들지는 못했지만 눈으로만 보아도 좋았던. . .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꽃이 되어본 하루였습니다. 아! 다음에는 신나는 게임거리도 준비해가면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무작정 뛰어다니기엔 부끄러운 나이인지라. .핑계낌에 폴짝거리고 싶네요.^^ 수정 삭제 목록
꽃바람 쐬고 왔어요~ _공동작업장 장미축제 나들이 분주하던 작업장이 모처럼 한가한 틈을 타 동지들이 대거 뭉쳤습니다. 꽃한송이 받아본지가 하도 아득하여 아예 꽃밭속에 몸을 던질까 갔더랍니다. 비록 꽃밭에 뛰어들지는 못했지만 눈으로만 보아도 좋았던. . .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꽃이 되어본 하루였습니다. 아! 다음에는 신나는 게임거리도 준비해가면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무작정 뛰어다니기엔 부끄러운 나이인지라. .핑계낌에 폴짝거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