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가 사무실을 환하게 하네요~~ 2020년 노숙의 위기에서 디딤센터의 긴급서비스를 이용하셨던 여성분이 꽃바구니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임대주택에 입주하셔서 불안정하게 떠돌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삶을 가꾸고 있는 분입니다. 디딤센터와 선생님들이 "사람을 만들어 주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꽃으로 전하고 싶었답니다. 저희야말로 '너무' 감사하죠!!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요. 목록
꽃바구니가 사무실을 환하게 하네요~~ 2020년 노숙의 위기에서 디딤센터의 긴급서비스를 이용하셨던 여성분이 꽃바구니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임대주택에 입주하셔서 불안정하게 떠돌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삶을 가꾸고 있는 분입니다. 디딤센터와 선생님들이 "사람을 만들어 주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꽃으로 전하고 싶었답니다. 저희야말로 '너무' 감사하죠!!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