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따스함을 담아 ‘열린공간함께’ 회원들의 소식을 전해봅니다.
움츠렸던 겨울을 뒤로하고 회원님들의 활동을 하나 둘 시작했답니다.
‘공동밥상’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식사 마무리까지 회원들의 자원하는 마음으로
당번을 맡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헛둘헛둘!! 식 후 나른한 오후를 '국민체조’로 깨우고
‘랄랄라 노래교실’을 통해 흥을 돋우며 삶의 활력도 얻는답니다.
마이크 들고 ‘나는 가수다~~’라고 외치는 우리 회원님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
피아노 배우고 독서 하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