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 운영

정신장애가 있는 홈리스들도 지역사회 주택에서 독립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여 이웃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단법인 열린복지(열린여성센터)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대주택과 서울도시주택공사의 임대주택을 임차하여 원룸형 주택 2개동(총 28호)의 지원주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