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노숙인 복지회 메일진(비움과채움) 6호 비움과채움 6호 비움과 나눔 6호 (2005.05.09) ● ‘우리들의 좋은집’을 열며... 요즘처럼 계절이 바뀔 때에는 식구들의 건강도 걱정이지만, 특히 마음의 건강이 더 걱정이 된다. 특히 부슬부슬 봄비가 오는 날에는 예민해진 식구들끼리 다툼도 생기고,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빈대떡을 부쳐 먹으며 분위기를 살려 보기도 하지만 집안 분위기는 날씨 따라 심란하기만 하다. ● 언제.. 달라진 걸까? 강 주 현 미루고 미루었던 봄맞이 대청소를 하면서 큰 맘먹고 옷장 정리를 했습니다. 미련한 욕심에 입지도 않으면서 쌓아두었던 옷가지들을 빨고 종이가방에 담아 아주 오랜만에 열린여성센터에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여전해 보였습니다. ● 3,4월 행사 일정 1월 열린여성센터 행사를 담았습니다. ● 3,4월 후원자 명단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계동 열린여성센터 Tel : 02-704-5395 목록
사단법인 노숙인 복지회 메일진(비움과채움) 6호 비움과채움 6호 비움과 나눔 6호 (2005.05.09) ● ‘우리들의 좋은집’을 열며... 요즘처럼 계절이 바뀔 때에는 식구들의 건강도 걱정이지만, 특히 마음의 건강이 더 걱정이 된다. 특히 부슬부슬 봄비가 오는 날에는 예민해진 식구들끼리 다툼도 생기고,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빈대떡을 부쳐 먹으며 분위기를 살려 보기도 하지만 집안 분위기는 날씨 따라 심란하기만 하다. ● 언제.. 달라진 걸까? 강 주 현 미루고 미루었던 봄맞이 대청소를 하면서 큰 맘먹고 옷장 정리를 했습니다. 미련한 욕심에 입지도 않으면서 쌓아두었던 옷가지들을 빨고 종이가방에 담아 아주 오랜만에 열린여성센터에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여전해 보였습니다. ● 3,4월 행사 일정 1월 열린여성센터 행사를 담았습니다. ● 3,4월 후원자 명단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계동 열린여성센터 Tel : 02-704-5395